본문
회귀자도 못 깬 탑 등반합니다
술 마시다 정신을 잃었던 친구가 대뜸 이상한 말을 했다. “수혁아, 나 회귀했다.” “회귀?” “그래, 과거로 돌아왔다고.” “미쳤냐?” “네가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야.” 그리고 탑으로 끌려왔지만... 상관없다! 회귀자? 탑? 시련? 그게 뭐든, 빌어먹을 탑 내가 정복하고 말 테니까!
관련자료
회차
연재 목록
등록일
-
번호41등록일 2023.11.28
-
번호40등록일 2023.11.21
-
번호39등록일 2023.11.14
-
번호38등록일 2023.11.07
-
번호37등록일 2023.10.31
-
번호36등록일 2023.10.24
-
번호35등록일 2023.10.17
-
번호34등록일 2023.10.10
-
번호33등록일 2023.10.03
-
번호32등록일 2023.09.26
-
번호31등록일 2023.09.19
-
번호30등록일 2023.09.13
-
번호29등록일 2023.09.07
-
번호28등록일 2023.09.04
-
번호27등록일 2023.09.04
-
번호26등록일 2023.09.04
-
번호25등록일 2023.09.04
-
번호24등록일 2023.09.04
-
번호23등록일 2023.09.04
-
번호22등록일 2023.09.04
-
번호21등록일 2023.09.04
-
번호20등록일 2023.09.04
-
번호19등록일 2023.09.04
-
번호18등록일 2023.09.04
-
번호17등록일 2023.09.04
-
번호16등록일 2023.09.04
-
번호15등록일 2023.09.04
-
번호14등록일 2023.09.04
-
번호13등록일 2023.09.04
-
번호12등록일 2023.09.04
-
번호11등록일 2023.09.04
-
번호10등록일 2023.09.04
-
번호9등록일 2023.09.04
-
번호8등록일 2023.09.04
-
번호7등록일 2023.09.04
-
번호6등록일 2023.09.04
-
번호5등록일 2023.09.04
-
번호4등록일 2023.09.04
-
번호3등록일 2023.09.04
-
번호2등록일 2023.09.04
-
번호1등록일 2023.09.04
0.0
총 댓글 0 개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